현대인들의 수많은 스트레스 요소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인간관계"입니다. 무조건 참아야만 하는 것이 정답이 아닙니다. 관계를 손절 또는 정리해야 될 사람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술 등의 이 내용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관계를 정리해야 할 사람의 유형
인간관계 도움이 되는 사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 구분 하는 방법 보러가기
1. 나에게 진실되지 않는 사람
2. 자기의 의도를 숨긴 채 이야기하는 사람
3.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 "해봐야 안돼" 대안은 만들어 주지 않고 대안은 제시하지 않고 해 봐야 안돼!라고 대안이 없는 비관적인 말 표현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그런 상태 일수 있고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동일하게 만들려고 한다.
4. 오랫동안 연락 하지 않다가 자기 용건이 있을 때만 연락하는 사람
5. 능력 있고 자원이 많은 사람 나한테 진실하지 않은 사람 나한테 거짓말을 하는 것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나한테 전혀 상의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다. (예를 들어 내가 돈 냈으니까 내 맘대로 한다.) 이런 유형의 사람은 수평적이지 않은 관계이다.
6. 남 욕하는 사람
주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지친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 묘하게 대화를 다른 사람의 말로 이어가고 험담의 공감을 강요 한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본인이 행복하지 않다. 내가 싫어 하는 사람을 다수도 싫어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강하게 한다. 말을 옮기는 사람 한마디로" 비겁한 사람 " 누군가의 뒷담화 후, 불안했던 경험이 많았어요 그 기억 때문에 험담을 하면 자동적으로 불안해진다. 나를 불안하게 만들어서 지치게 만든다.
7. 무조건 우기는 사람
아는 것이 부족할수록 자기 말이 옳다고 우긴다. 측 "더닝 크루거 효과" 책을 지속적으로 읽는 사람 보다 책 한 권 읽은 사람이 더 아는 척을 한다.
8. "소시오패스"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멀리 해야 하는 사람 누구에게도 공감을 못하고 누구에게도 공감하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 자기 외에 사람들에게 시간을 쓰는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상대방에게 질문하고 대답할 시간조차 주지 않으며 듣는 시간 조차 아까워한다. 자기 자신만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며 공감하지 않으면서도 우리 사이 대화에 잘 숨기 때문에 절대 곁에 두면 안 되는 가장 무서운 사람이다.
인간관계 정리의 기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잘 정리하는 방법,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1.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 거리는 두는 방법
이분법적으로 관계를 생각하지 않고 거리의 기준으로 점점 거리 두는 것 인간의 감정은 굉장히 미묘하고 만나는 빈도에 의해 결정된다. 가족, 회사에서 만난 사람일 경우 공유하는 부분을 줄이는 것 가족이나 직장 상사, 동료, 여가 시간을 공유하지 않는다. 친구관계는 공유 하지 않는다.
2. 남을 욕하는 사람하고 그 말을 옮기는 사람 상대하는 방법
"너 되게 특이하다".라고 말해 주는 것이 현명하다. 아닌데, 그 사람 나한테 안 그러던데라고 답 했을 경우 "너도 그렀을걸" 지금 기억 안나는 거지 , 너도 그런 걸 느꼈을 거야, 하면서 나에게 귀찮게 달라붙고 나를 자기 험담에 공범으로 만들려는 실마리를 찾으려 한다. 나를 공범으로 만들려는 사람은 "나는 절대 동의 할수 없다" 라는 암시를 줘야 한다. 너 되게 유별나고 특이하구나 하고 말를 하면 된다. 그러면 감정이 상하는 일이 없고 나에대한 악 감정은 가지지 않고 유사한 본인에게 맞는 사람을 찾아 떠날 것이다. 단 내가 애정하고 좋아하고 소중한 사람이 남 험담 하는것을 좋아 할 경우 뒷담화 교정 방법 적극 활동 하기
<험담 교정법>
1) 칭찬하는 법 알려주기
2) 칭찬 옮기는 법 알려주기
3) 첫 번째, 두 번째가 주는 긍정적인 효과 알려주기 남욕하거나 남에 말을 옮기는 사람한테 당장 그거 하지 마!라고 얘기 하면 너무 힘들어하고 칭찬을 옮기는 행동이 얼마나 즐겁고 나에게 얼마나 이득이 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3. 자신의 말만 맞다고 우기는 사람 상대하는 방법
지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우기는 것이다. 지는 법을 모르는 사람일수록 대화를 승부의 개념으로 이해한다. 그래서 지지 않으려 하고 우기는 사람들은 대화를 통해서 이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기주장에 집착하게 되는 것! 직장 상사라면 더더욱 피할 수 없으니 방법 활용에 적극 적용 해보기를 추천한다. 같은 편이라는 생각을 심어주기 무언에 시그널을 이용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같은 브랜드의 소지품을 착용하네요 와 같은 "넌지시 표현하기" 심리적으로 적대감이 많은 측 우기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상대할 때 심리적으로 긴장을 완화한다. 또 다른 방법은 인정해 주기! 다른 부분에서 어느 정도 그 사람을 인정해 주면 그 사람은 그것과 무관한 분야에서 우기는 경향이 줄어든다. 선 인정 후 주장은 의견을 수용하는 확률을 상승시킨다.
5. 소시오패스와 손절하는 방법
1) 연락처를 지우기, 심리적으로 전화번호를 저장하지 않은 사람을 이용하기 쉽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을 단순히 잊어야겠다고 잊어야지라고 생각 하는 순간 더욱더 생각하게 된다. 연락처가 남아 있으면 카톡에 생일이나 업데이트가 뜨기 때문에 또다시 생각난다.
2) 소시오패스와 무관한 행복한 일 만들기
그 사람과 무관한 행복한 다른 일들이 많아야 안 좋은 일을 행복한 일로 덮을 수 있다. "욕도 하지 말기" 욕을 하면서 나쁜 기억들이 떠오르고 점점 내 말, 기억의 노예가 된다.
악인은 악인끼리 모이고 우울한 사람은 우울한 사람끼리 모이고 행복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끼리 모인다. 유유상종 내가 행복하고 착한 사람이 되면서 내 주변에 괜찮은 사람들이 더 모일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소시오패스나 나와 맞지 않은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멀어지고 다가오기가 쉽지 않아 진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