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사람> 특징, 대처 방법 꿀 팁 3가지, 절대 보여서는 안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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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 특징, 대처 방법 꿀 팁 3가지, 절대 보여서는 안되는 행동

by wish_00 2023. 5. 19.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
비겁한 무례한 사람들

교묘하게 무시하거나 보이지 않게 은근히 공격하는 무례한 사람 직장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의 어디서든 존재합니다. 무례한 사람들의 특징과 이런 사람들에서 절대 보여서는 안 되는 행동등 이 내용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무례한 사람들의 특징

    그 옷이 어울리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먹으니깐 살만 찌니!, 일 처리를 이따위로 밖에 못해!, 개나 소도 이것 보단 잘 쓰겠다! 등 우리 주변에는 이렇게 함부로 무례하게 막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면전에 함부로 말해 놓고 되려 나는 거짓말을 못해! , 나는 돌직구거든! , 이게 원래 내 스타일이야!라고 하면서 자기 합리화를 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솔직함도 쿨함도 아닌 착각이다. 함부로 막말하는 사람들은 무례함과 솔직함을 구분하지 못한다. 생각 없이 말하고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며 예의 없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자기가 당하게 되면 불같이 화를 내고 예의가 없다, 어떻게 감히 나한테 그래!라고 하면서 흥분한다. 말하는 사람만 시원하고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솔직함 뒤에 숨겨진 비겁함이다. 자기에 약한 모습을 들키지 않기 위해 강한 척하며 자존감이 낮으면서 심리적으로 약한 사람들인 것이다. 상대방보다 심리적으로 우위에 있으려고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경우들이 많다.

    대처 방법 꿀팁 3가지

    1.TIP> 무덤덤하게 반응하기

    바로 흥분하거나 기분 나쁜 표정이 나오면 되려 이런 사람들은 더 강하게 무례하게 표현하고 행동한다. 영혼 없이 무표정하게 반응한다.

    2. TIP> 간결하게 대답하고 반응하기

    아 그래요?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네 하면서 간결하게 받아만 쳐주면 된다. 

    3. TIP> 직장 상사일 경우 이성적인 태도

    죄송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었네요 " 그럼 가르쳐 주세요!"라고 이성적인 태도로 답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것은 내가 같이 휘말려서 대응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절대 보여선 안 되는 꿀팁 3가지

    1. TIP> 배려하지 않기

    함부로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에게 배려를 하게 되면 본인이 "호구"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막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므로 배려는 하지 않는다. 받아주면 받아줄수록 자기감정에 모든 것을 쉽게 털어놓고(감정 쓰레기통) 막말 하는 자기만 편해지고 나만 계속 불편해진다.

    2. TIP> 침묵하지 않기

    침묵하지 말고 대답으로 간결하게 대응한다. 그래? 그럼 난 안 할래? 하고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하며 침묵만이 답이 아니다.

    3.TIP> 경청하지 않기

    이해와 존중이 가장 기본이지만 무례한 사람들에게 이해와 존중이 필요할까? 그럴 필요 없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할 경우 중간에 끊는다. 제가 지금은 조금 바쁩니다! 그건 안될 것 같습니다!라고 나의 의지를 표현하고 더 이상 안 들어주겠다는 의사 표현을 해야 한다.

     

    직장 내 무례한 사람 대처 방법

    내가 이 직장에서 뭘 얻고자 하는지를 먼저 생각 해봐야 한다. 내가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이 목표라면 같이 공격하면서 그 자리를 지켜야 할 수도 있다. 또 어떠한 사람에게는 그냥 내가 적당히 월급 받으면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싶다고 할 경우에는 말려 들지 않고 최선의 예의만 다 하면서 신경 쓰지 않고 직장을 다녀야 한다. 인간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들과도 우호적으로 지내길 원하고 중요한 사람들도 있다. 직장 생활하면서 자신을 지켜한 한다는 것은 직장의 본질은 "일"이 우선이기 때문에 실력이 중요하다. 하지만 대인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로 에너지 소모를 많이 해서 본질을 잊어버린다. 현실적으로 직장에서 내 자리를 가장 잘 지켜내는 방법은 일을 잘하는 것이다. 또한 이 영역에서 어떤 것을 최우선 순위에 둘 것인가에 따라서 전략을 짜고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면 마음가짐을 더욱더 단단하게 해야 한다. "난 그냥 일만 할 거야" 하는 사람들의 경우 성실하게 일만 하고 실력을 높이면 된다. 보통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은 오히려 그 회사를 그만둘 생각을 하지 못한다. 계속 스트레스를 감례 하면서 그 고민을 계속 안고 간다. 그 회사에서 퇴사를 하고 다른 직장을 알아본다면 문제가 빠르게 해결되는데 내가 이 회사에서 퇴사하면 "내가 지는 거야"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기고 지는 개념으로 생각했을 때 정말 이기는 것은 내가 스트레스받지 않고 잘 살아가는 것이다. 넓은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이 사람한테 이길 거야"라는 생각만 하게 되면 시야가 너무 좁아져서 쓸데없는데 에너지가 낭비된다.  넓은 시야에서 나 자신의 관점에서만 보고 지금은 차라리 내가 이직 준비를 해서 실력을 높여서 더 좋은 조건의 "다른 조직으로 가는 게 낫겠다"라고 판단할 수도 있다. 그러나 너무 그 감정에 휘말리면 내 에너지만 소모가 된다. 다양한 집단이 있고 나는 언제든지 선택할 수 있는 능동적인 존재라는 것을 생각하고 내가 능동적으로 뭔가를 하는 것은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들어 가는 방법이다. 사람들은 공격이 들어오거나 환경이 불리 해지면 수동적으로 반응을 많이 하게 된다. 그러면서 상처받고, 그 상처를 계속 자기의 결핍으로 만들어서 그런 삶을 만들어 버리는데 우리는 항상 아무리 불리한 순간이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선택할 여지가 있다. 내가 능동적으로 바꾸어낼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고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관계에서의 불안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반응은 내 노력과는 상관없음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인간관계에 많은 노력을 한다. 상처도 많이 받고 갈등이 생기면 곤란해지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이 고민하고 무리하게 애를 쓰기 시작 한다. 인간관계는 타인과 나와의 관계이다. 타인이라는 것은 내가 손 쓸 수 없는 영역이고 물론 내가 최선을 다할 수는 있다. 예의를 차리고 민폐 끼치지 않게 노력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할 수는 있지만 "이 사람을 내 뜻대로 좌지우지하겠다" 내가 이런 관계를 만들겠다고 명확한 상이 있다면 그것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 그 이유는 타인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내가 타인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 불안이 있다는 것은 내 뜻대로 되지 않을까 봐에 대한 불안이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내가 어떤 기대가 있는지를 살펴보면 왜 불안이 생겨 났는지 알 수 있고 만약 인간관계에 대한 기대감 혹은 친밀감을 느끼고 싶다,인정을 받고 싶다 등등 내가 기대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면 내 불안이 어떻게 생겨 났는지 알수 있고 그 불안이 타인으로부터 온게 아니라 내 기대로 부터 온것임을 알게 되면 내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알수 있게 된다. 타인에 대한 기대가 없으면 상처받는 일도 없다.  우리가 기대가 있기 때문에 항상 상처받고 불안할 수밖에 없구나 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면 마음을 다 스리는 데 도움이 된다. 나를 싫어하고 스트레스 주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쓰고 중점을 맞추기보다는 내가 나를 지지해 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쓰고 중점을 두게 되면 우리는 우리가 주의를 두는 데에 영향을 받게 되므로 내가 어디에 집중하고 있었지?라고 생각해 보면 내 마음을 헤아리는데 도움이 된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는 나와 가깝고 영향을 많이 주는 관계이다. 그 관계 안에서는 내가 이 사람에게 어떤 에너지를 주고 있는지 체크해보는 것도 중요하며  건강한 인간관계는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관계이다. 또한 나는 상대방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있는지 내가 그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영향을 주고 있는지 또한 생각해보고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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